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이 수래를 밟으려고 했다.4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68회에서는 품평회에 작품낼 기회마저도 박탈 당할 위기에 처한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대경(조연우 분)은 이경(박탐희 분)이 과거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경은 회사 지분도 다 필요 없으니 공수래 한 사람도 짓밟아달라고 했었다.대경은 이경의 회사 지분이 필요했고 이경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대경은 수래 팀의 팀장을 불러 공수래가 품평회에 작품을 내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회사 방침상 구성원 누구나 품평회에 작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대경은 방법까지는 자신도 모르니 알아서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했다.

대경은 그 팀장에게 미국으로 발령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팀장은 이번 기회에 공수래도 밟아주고 자신의 욕심도 채우고 싶었다.수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옷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자 팀장은 “품평회 말인데 이번에는 포기하는 거 어때? 공수래씨가 만든 옷 예쁘긴 한데 기본이 안 되었어. 야단 맞을까봐”라고 말했다.그러자 수래는 “참가만이라도 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팀장은 이미 답을 정해놓은 상태. 팀장은 “내가 팀장인데 우리 팀에서 수준 이하 작품 내는 거 진짜 싫어. 강요하는 건 아니고 그냥 팀장으로서 내 입장 밝혔으니까 나머지는 공수래씨 판단에 맞길게”라고 말하면서 실질적으로는 강요를 하고 있었다.품평회에서 인정 받는 것, 그래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마지막 목표였던 수래가 그 기회마저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