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낮은 도덕의식에 대해 언급했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화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정말 도덕의식이 없다며, 차에서 밥을 먹다가 쓰레기를 밖으로 던진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물들였다.이에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라며,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무단횡단'이라고 밝혔다. 장위안은 "중국에선 신호등을 잘 안 지킨다. 왕복 10차선 도로도 무단횡단을 한다. 도로에서 역주행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사고는 별로 안 생긴다. 사람들이 운전을 잘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의장 전현무는 '무질서 속의 질서'를 언급하며 베트남 일화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베트남에 갔는데 일년치 오토바이를 다 봤다. 정말 많더라. 무단횡단을 해야 건너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니 요령이 생겼다. 내가 그냥 지나가면 오토바이가 알아서 피해가더라"고 말했다.또한 장위안은 중국의 도덕의식을 엿볼수 있는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장위안은 "상하이에서 몇 년 전에 우산을 쓴 뒤 되돌려 놓는 사랑의 우산 서비스를 실시했다. 10만 개 정도 없어졌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케 만들었다.한편 이날 게스트 백지영은 자신이 한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운전할때 끼어들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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