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0일 특성화고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컨설팅’ 직무기초 강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취업컨설팅 사업은 전문 교육업체의 취업컨설턴트와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가 손잡고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직무기초교육 및 각 학교를 방문해 취업 강의와 1대1 지도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무기초 강의 내용은 입사지원서 쓰기 1대1 클리닉, 개인별 취업전략 수립, 모의 면접 등 취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무중심이다. 학생들의 구직 분야에 맞춰 일반사무, 생산제조, 판매서비스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성동구 담당자는 “2011년부터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마다 참여자가 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9개 학교 639명이 참여해 244명의 취업에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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