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2015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지원을 위한 전산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명. 신청자격은 ▲고양시 거주자이면서 ▲교통유발부담금 업무 유경험자 우대 ▲엑셀, 엑세스 가능자 ▲동일조건 시 저소득층을 우대한다.
전산원은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1일 급여는 4만2100원이다.
희망자는 이력서, 주민등록초본, 자격증사본, 경력증명서를 준비해 덕양구청 교통행정과(031-8075-5346)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산원은 10월초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덕양구 내 1000㎡이상 건축물 900여개 소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자료 입력 및 체납관리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이상 규모시설물에 대해 매년부과하며 징수금은 교통시설물 설치 등 개선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