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김진표가 레이싱 도중 사고를 당한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밝힌 각오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1일 김진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5 첫 연습. 으아. 고민만 많아지는 첫 경기네요. 쉽지 않은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팀이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철, 이데유지? 그리고 나 ?이번주 (일) 오후2시에 XTM에서 생중계로~ 확인하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싱 경기에 타고 나갈 차 앞에 서 있는 모습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김진표 사고” “김진표 사고 헐 충격이다” “김진표 사고 괜찮은가” “김진표 사고 안 다친 거 맞음?” “김진표 사고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표는 오늘(12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 XT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200cc 차량 경기인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가 주행중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다 바닥에 착지해 차량이 대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김진표는 10여분 동안 차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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