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의 인기에 모친이 뿌듯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강남 모친이 남산 타워를 올랐다.이날 두 사람은 오랜만에 남산 타워를 오르며 벚꽃을 구경했다. 타워에 오르자 중국인이 알아보고 말을 걸어왔다. 강남과 함께 있는 모친도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정상에 들이닥쳐서는 모두들 강남을 찍었고 강남과 모친은 포즈를 취해보였다.모친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함께 포즈를 취했고 강남은 자연스레 호응을 유도하며 엄마와 포즈를 취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안으로 들어가서도 강남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어디서든 그에게 핸드폰을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다.강남은 사진을 같이 찍자는 요청에 결국 모두와 함께 찍었다. 강남 모친은 멀리서 바라봤고 강남은 사람들을 유도하며 함께 웃고 사진을 찍고 즐겼다.
그렇게 사진을 찍는 아들의 모습을 보자 새삼 달라보이기 시작했다. 모친은 그 모습에 괜시리 울컥한 듯 했고 강남이 달려오자 기특해 어쩔 줄 몰라했다. 그녀는 "아들 장해"라고 칭찬했다.개인 인터뷰에서 그녀는 "강남이 한국에 와서 생활을 하니 저도 외롭다.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데, 장가 가면 못하는데. 엄마들은 누구나 그럴거 같다. 떨어져 있는게 아쉽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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