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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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레드윙즈 레드 1조가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10일 방송된 엠넷 '댄싱9(연출 이영주, 최정남)'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2라운드 유닛미션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2라운드 유닛미션에서 레드 1조는 GD와 태양의 굿보이(Goodboy)를 듣고 있었다. 손병현은 선곡했을 때 정말 좋았다고 했다. 그러나 같이 춤을 출 멤버들이 다 다른 장르인 게 맘에 걸렸다. 모던발레, 현대무용, 락킹, 하우스, 비보잉, 댄스 스포츠까지 다 달랐다.하휘동은 굿보이가 여자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그리고 네 명의 굿보이들이 알고보니 찌질이라는 그런 느낌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전으로 문정이가 나를..."이라고 하더니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37세 비보이 하휘동이 갑자기 작아지자 이유민은 "형 17살..."이라고 읊조렸다. 하휘동은 그게 아니라 작품 해석을 하는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유민은 철컹철컹을 말하며 17살 차이를 논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멤버만 유독 심각했다. 소림 왕자 진현은 왜 그러냐며 이유를 묻고 있었다. 설명을 듣고 상황 파악이 되자 그는 "아~ 17살 차이나?"라며 하휘동을 두 번 죽였다. 한편 하휘동은 선태가 벤치멤버 후보일 뿐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무대에 서길 원했다. 레드 1조, 손병현, 이루다, 남진현, 이유민, 소문정, 하휘동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덤블링, 비보잉, 스포츠댄스 등을 힙합에 잘 녹여냈다. 특히 속사포 랩이 나오자 남진현은 그 랩 템포에 맞게 쌍절곤을 휘둘렀다. 비보잉 다음에 이어진 쌍절곤 필살기. 클럽과 소림사가 한 데 어우러져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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