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부문 고른 매출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이 전망된다”며 “가공식품 판매호조 및 라이신ㆍ메치오닌의 바이오부문 이익기여 기대감이 지속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간 점진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 변수와 더불어 향후 동사 구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제고의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연초 이후 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나, PER 18.7배(2015F) 수준으로 업종 내 부각되는 수익성 및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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