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있는 저녁-한국 대중서사와 수상한 연애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를 기념해 201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인문학특강 '인문학이 있는 저녁-한국 대중서사와 수상한 연애'를 오는 16일 개강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근대문학관과 대중서사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기획된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4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50명 이메일로만 접수받는다. 특강은 한국근대문학관 3층의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우리 근현대 소설과 시에 나타난 사랑과 연애, 데이트 코스 등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을 강좌의 주 내용으로 한다"며 "특히 '여성의 욕망과 도발', '영화 속 사랑과 복수의 미학', 사랑의 증거-연애와 선물의 경제학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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