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룸메이트’시즌2가 3%대로 추락, ‘PD수첩’보다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룸메이트’는 3.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전주 방송분(5.3%)보가 2.2% 포인트나 하락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PD수첩’은 3.6%를 기록했다.

이 시간대에 종합편성채널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상파를 위협했다. 특히 MBN ‘엄지의 제왕’은 4.337%(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해 ‘우리동네 예체능’을 바짝 추격했고,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2.26%,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1.761%, TV조선 ‘대찬인생’ 3.4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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