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전문강사 참여, 이론과 실습 병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당진시가 이유식 조리교실을 진행했다. 당진시 보건소는 "7일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 어머니,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여성의 전당 조리실에서 '튼튼한 아기를 위한 영양만점 이유식 조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유식 전문 강사가 이론교육과 함께 월령별 올바른 이유식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날 이유식 조리교실에 참가하는 어머니들이 교육 참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진시 건강가정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돌봐 주고, 실제 가정으로 돌아가 이유식 만들기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유식 조리교실 외에도 1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오는 28일에 한 차례 더 이유식 조리교실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유식 조리교실 외에도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영양강사가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쌀 등 12종의 보충식품을 제공해 임산부 스스로 식생활관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총 3,86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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