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마중이 경찰에 체포되었다.4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3회에서는 도박 혐의로 구속을 앞둔 마중(노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윤손하 분)은 마중(노영국 분)이 도박 혐의로 경찰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수래는 마침 찬우(서도영 분)과 함께 있었고 두 사람은 경찰서로 달려갔다. 경찰은 마중과 면회할 수 없다고 말했다.수래는 마중 걱정에 다리를 떨었고 찬우는 변호사 자격증을 꺼내며 “공마중씨 변호사다”라고 말했다. 수래는 찬우 덕분에 마중을 만날 수 있었다.마중을 본 수래에게 “이제 그거 안 했잖아! 그거 몇 푼 벌어서 뭐하려고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중은 “언제까지 이 사람 집에서 살 수는 없잖아, 너 아버지 빼낸다고 헛돈 쓰지 말어”라며 수래를 돌려보냈다.
수래는 돌고 또 도는 자신의 인생, 아버지의 인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찬우는 그런 수래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 찬우는 마중이 그렇게 된 것은 자신이 책임이기도 하다며 수래를 위로해주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간병인을 이용해 또 무슨 짓을 꾸미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아는 인섭(최일화 분)에게 도라지차를 건네며 “간병인 아줌마가 낮에 가지고 왔더라고요, 제가 오해했나봐요, 손녀딸 건강 좋아졌다고 고마워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이에 인섭은 간병인을 다시 만나고 싶어했다. 정아는 그런 인섭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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