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위험한 상견례2’ 김진영 감독이 두 주연 배우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현했다.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영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김진영 감독은 두 주연 배우 캐스팅에 대해 “일단 진세영이라는 배우는 TV에서 봤을 때 본인 나이보다 성숙한 연기를 많이 하더라. 본인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면 통통 튀고 괜찮을 것 같아 캐스팅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작년에 영화 제작을 준비하면서 철수라는 캐릭터는 ‘신인 중에 내년 이맘때 뜰 사람을 캐스팅해보자’라고 생각했다. 일일이 신인들 영상 클립을 보다가 홍종현 모습을 보고는 딱 이 친구다 싶었다”며 “캐스팅 잘한 것 같고, 배우들이 너무 잘 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며 캐스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김진영 감독은 캐스팅 만족도에 대해 만점으로 평가하며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진세연 씨는 당찬 연기를 보여줬고, 홍종현 씨역시 의연하고 여유로웠다. 기성배우와 작업하는 기분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위험한 상견례2’는 4년 만에 선보이는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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