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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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성이 준태가 정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4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8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 분)이 현우(현우성 분)을 향해 칼을 겨눈 이유가 정임(박선영 분)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고은미 분)은 현성(정찬 분)의 심기가 좋지 않은 것을 걱정하며 무영(박준혁 분)에게 “당분간 박부사장 눈에 띄지 마”라고 말했다.무영은 동생이 잡혀간 문제로 현성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혜빈의 말을 이해했다. 그러나 뒤이어 나온 혜빈의 말은 무영을 당혹스럽게 했다.

혜빈은 지난 번 찍은 현우와 정임의 사진을 미영(송이우 분)이 보도록 만들라고 지시했다. 무영은 혜빈이 왜 그런 일을 꾸미는지 알 수 없었다.어쨌든 무영은 술에 취한 척 일부러 카메라 가방을 넘어뜨려 미영에게 그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다.미영은 무영의 의도적으로 술에 취한 척 했다는 것을 모르고 그 사진들을 다시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다.미영은 방으로 들어가 현성에게 그 사진을 보냈고 무영은 혜빈에게 작전이 성공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현성에게 “도준태 짓이라고, 도준태 한정임한테 마음 있거든”이라며 현성을 자극하는 모습이었다. 마침 미영이 보낸 사진을 본 현성은 준태가 현우에게 칼날을 들이대는 것이 정임 때문이라고 믿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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