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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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이 또 다시 분노했다.4월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아들 석범(송태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술집 종업원 말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용택(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덕희(윤해영)는 석범이 회사 후계자가 될까 경계하며 파렴치한 악행을 저질렀다. 석범과 친한 술집 종업원을 매수해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하게 만든 것.이 때문에 용택과 석범은 큰 불화를 겪었고 모든 게 덕희의 계획대로 돌아가는 듯했다. 그런데 이날 용택은 술집 종업원을 산부인과로 데려갔다. 놀란 덕희는 그녀가 도망가도록 꾸몄고 하마터면 모든 것이 들통날 뻔했던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결국 술집 종업원이 석범의 돈을 노리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도망가버린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덕희는 크게 분노했다. 이후 덕희는 술집 종업원의 따귀를 내리치며 미리 연락하지 않은 것을 나무라기도.뿐만 아니라 그 종업원을 매수했던 동생 만수(정희태)에게도 “쟤가 이걸로 나중에 우리 협박이라도 하면 어쩔 거냐. 다시 너랑 나랑 길바닥에서 구걸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냐”며 폭주했고 덕희의 악랄함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었다.한편, 이날 안성댁(정경순)이 영희(송하윤)가 어릴 적 다시 원래대로 아이를 바꿔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반전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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