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택시'에 탑승한 치타가 코마07에 대해 언급했다.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73회에 '언프리티 랩스타' 기센녀 제시, 치타, 육지담이 탑승했다.'언프리티 랩스타' 세미파이널에서 지민과 붙게된치타는 '코마07'를 들고 나왔다. 이 곡은 치타가 교통사고를당해 의식불명에 빠졌을 때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MC 이영자는 치타에게 가사 내용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치타는 그렇다며자신이 겪은 이야기라고 언급했다.이영자는 곡을 듣고 울었다고 말하며 정확하게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물어봤다.그는 집에 가던 길이었는데친구가 먼저 길을 건넜고, 자신도길을 건너려고하다가 친구에게 "다음에 건널게"라고말했다고 했다.
그런데하필 오고 있는 버스가 막차여서 서둘러 길을건너다가 그렇게 됐다고 했다.치타는 자신이 신호등에 서 있는것만 기억이 나고 그 이후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다행히자신이 사고난 지점 가까이에 소방서가 있어 빠르게 이송할 수 있었다고 했다. 부모님이부산에 계셨는데 연락이 안됐고,나중에 부모님은 수술 내용에 대해 전화로 동의를 했다고 말했다. 부모님이 병원에 도착하자 또 다른 결정을 해야했던 순간이 왔다고 했다.2차적인 수술을 해서뇌 안에있는피를 빼든지,인공뇌사를 하든지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었다. 인공뇌사는 심장을 빼고 모든 몸의 기능을 마취시키는 것인데 못 깨어날 확률은 전자에 비해 훨씬 컸다고. 그 대신, 장애를 가지지 않고 살아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는 거였다.부모님은 치타가 장애를 떠나서, 더 이상 음악을 할 수 없게된다는걸 깨닫는다면, 죽기보다 싫어할 걸잘 알아 인공뇌사를 선택했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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