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영훈의 일화가 전해졌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이영훈이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30분만에 작곡했다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문세는 운동에 빠졌다 말했고, 이경규는 이문세의 팔 근육이 장난이 아니더라 말했다. 이문세는 자기 몸매를 위해 10년간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면서 몸의 모든 노폐물과 지방을 없앨 수 있다 말했다.김제동은 이문세의 젊음에 대한 집착이 강한 것 같다면서 스냅백을 쓴 이문세의 셀카를 보여줬지만 이문세는 스스로 잘 어울린다며 좋아했다. 이문세는 스냅백이 스무 개도 넘는다면서 SNS에서 자신의 사진을 본 팬들이 선물했다 전했다.이문세는 두 번째 수술을 하기 전 의료진이 심각하게 암이 전이된 부위가 거의 성대하고 붙어 있기 때문에 성대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목을 절대로 쓸 수 없다더라 전했다. 작은 실수로 목소리를 영영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이문세는 가수가 아니라면 무조건 다 긁어 내는게 맞는데 자신은 가수였기 때문에 성대 쪽 암을 제외하고 수술했다 전했다.그러면서 완벽하게 다 제거하지는 않았다 밝혔고 노래하기 위해 성대의 암은 남겨둔 상태였다. 이문세는 생명도 중요하지만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 여겼다면서 1분이라도 더 노래를 하고 싶었다며 감회에 젖은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문세는 나중에 잘못되면 원 없이 노래하고 그때 수술을 하자는 생각에 마지막까지 자기의 목소리만이라도 가수로서의 사명감으로 지키고 싶었다했고 현재는 방사선 치료 중으로 곧 좋아질 것 같다 전했다.한편 이문세는 이영훈이라는 작곡가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운이었다면서 2집까지 가수로 인정은 받았지만 앨범은 얼마 팔리지 않았다 전했다. 그때 마침 연습실로 직행했는데 이영훈을 만났고 그렇게 고등학교 때 작곡한 ‘소녀’의 전주가 가슴을 치더라며 그렇게 이영훈과의 작업이 시작됐고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30분 만에 만들어졌다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다음 주에는 이문세와 친구들이 등장해 함께 힐링콘서트를 열면서 최고 히트곡의 탄생 비화와 함께 이문세의 13년만의 신곡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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