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송지현 기자] 86년생 스타들이 나란히 입대한다. 31일 오전 JYJ 김재중, 슈퍼주니어 성민, 배우 최진혁이 입대한다. 이들은 모두 조용한 입대를 선택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JYJ 김재중은 입소 행사 없이 현역으로 입소,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김재중은 지난 주말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김재중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김재중은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은 항상 변함없이 나를 믿어준 팬 여러분과 함께한 것이다. 20대에 모든 희로애락을 보냈던 거 같다. 팬들의 소중함을 더욱 깊게 느끼게 됐고, 나의 소중한 20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남자는 서른부터라 하는데, 여러분께 최고의 서른다섯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대하고 더욱 노력할 거다”며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에 이어 오늘 입대를 앞두고 있는 최진혁 역시 마찬가지. 그는 지난 10일 박경림이 진행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2년 동안 잘 숙성돼서 돌아오겠다”고 짧은 입대 소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최초의 유부남 아이돌 슈퍼주니어 성민이 그 주인공. 성민은 결혼 3개월 만인 오늘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웨딩마치를 올린 성민은 신혼생활을 잠시 미루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한편 86년생 김재중, 최진혁, 성민은 1년 9개월 동안 군 생활을 마치고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전역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이민호, 유아인, 김현중, 이승기, 박유천, 장근석, 지창욱 등 86년, 87년생 스타들이 대거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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