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블레어와 타쿠야가 댄스 대결을 펼쳤다.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9화는 배우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의장 성시경은 ‘비정상회담’에도 다 캐릭터가 정해졌다며 다니엘은 핵노잼, 기욤은 고기왕 등의 별명을 이야기 했다. 이어 "혹시 이중에서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타쿠야가 번쩍 손을 들었다.

일본대표 타쿠야는 ‘비정상회담’에서 춤은 내가 왕이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어 “저번에 내가 촬영에 없었을때 블레어가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춰 주목을 받았는데, 춤은 내가 왕이다”라고 댄스배틀을 신청했다. 이에 호주 블레어는 “타쿠야는 아이돌이지만 나는 일반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반주가 흘러나오자 타쿠야는 박력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장악했고, 이에 앉아있던 블레어는 일어나 괴상한 아저씨 춤을 선보였다.결국 승자는 타쿠야에게 돌아갔고, 블레어는 "너 왜이렇게 잘춰!"라며 신경질을 냈다.또한 춤대결이 끝난 후 '회사원 이긴 아이돌'이라는 자막이 흘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소연은 성시경의 노래를 부르며 신고식을 치뤘다. 김소연은 대학시절 신고식이 두려워 참석하지 못했다고 고백했고, 이에 G12와 의장들은 가벼운 신고식을 할것을 청했다. 김소연은 정말 음치라며 당황했지만, 이어 성시경의 팬이라며 성시경의 노래를 선곡해 부르기 시작했다. 김소연의 감미로운 노래를 듣던 G12는 모두 황홀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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