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트위터
사진 : 김재중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김소은 기자] 김재중의 카톡 내용이 화제다. 31일 그룹 JYJ 김재중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멤버 김준수와 주고 받은 메신저 내용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사랑 준수ㅜㅜ”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준수와 주고받은 메신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공연 잘했어?”라고 묻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자자해”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재중은 “엄청 울었어 두 번 연속으로ㅜ 마음이 점점 약해져. 그나저나 준수는 고생했어 공연”이라며 서로를 걱정했다. 이어 김준수는 “형도 수고했어 한국 콘서트에서” 라고 말하고 이에 김재중은 “내사랑 준수 형 이제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아 나 보러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 라고 하자 김재중은 “감동이다. 엉엉. 사랑한다”라고 말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김준수와 애정이 느껴져”,“김재중, 뭔가 짠하다! 군대 생활 잘 다녀 오세요”,“김재중, 멤버들 생각 많이 나겠어”,“김재중, 제대는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김재중은 오는 2016년 12월 30일에 전역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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