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이 인섭에게 혼쭐 났다.3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2회에서는 징계위원회가 열렸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는 인섭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징계위원회에서 감사원들은 수래(윤손하 분)은 “박본부장에게 디자인에 대해 상세한 자료를 받은 적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수래는 “네”라고 대답했다. 감사원들은 오직 네, 아니오 라는 답만을 원했다. 이어 감사원들은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받은 적 있습니까?”라고 물었다.공수래에게만 질문이 계속되자 찬우는 발끈했다. 그러나 감사원들은 찬우에게 질문을 하지 않고 여전히 수래에게만 화살을 던졌다.이때 인섭(최일화 분)이 나타나 “내 허락도 없이 이게 무슨 짓이야! 징계고 뭐고 내 손에서 끝내!”라고 말했다.감사원 중 한 명은 “아무리 사위라도”라면서 인섭을 말렸다. 그러나 인섭은 대경을 찾아가 “누구 마음대로 그딴 짓을 해. 벌써 저 자리에 앉은 것 같은 모양이지?”라면서 모욕감을 주었다.대경은 “이사들 때문에”라면서 이사들의 원성이 자자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인섭은 “네 수족 같은 이사들 따위 안 무서워!”라며 대경을 무시했다. 이에 대경을 벌개진 얼굴로 회장실을 빠져나갔다.한편, 이날 인섭은 찬우에게 수래가 외국으로 보내주는 조건으로 품평회까지만 일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약속했는 사실을 전했다. 사실 수래는 외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찬우를 위해 찬우의 곁에서 떠나겠다고 말한 것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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