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신세계에 대해 단기 실적부진이 지속, 업종 내 상대매력이 낮은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영상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실적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영업설비 확장계획과 2017년 이후 인천점 영업 중단 등을 고려할 때 백화점 업종 내 상대 매력은 높지 않다”면서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분기 이후 소비경기 개선이 나타날 경우 절대 주가의 상승은 가능하지만, 업종 내 상대우위의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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