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지석과 송재림의 ‘농구 대결’이 포착됐다. 오는 1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김지석과 송재림은 이하나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김지석과 송재림은 햇볕이 내리쬐는 공원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에 열중하고 있는 여심 저격 ‘비주얼 어택’ 농구 경기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과 송재림은 서로 자신이 가진 공을 뺏기지 않기 위해 온몸을 이용해 열심히 공을 사수하고 있는가 하면, 골대에 공을 넣은 후 두 팔을 있는 힘껏 치켜들며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고 있다. 김지석과 송재림의 ‘비주얼어택 농구’ 장면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공원에서 진행됐다. 오랜만에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재치 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유쾌함을 선사 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장에서 김지석과 송재림은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약간의 스킨십으로 사이좋은 장면을 연출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김지석이 송재림에게 대본에 없던 헤드락을 거는 등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귀띔이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김지석과 송재림은 ‘착하지 않은 여자’ 촬영 이후 처음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며 “극중 이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랑싸움을 벌이게 될 두 사람의 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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