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유가 몰래 카메라에서 녹두를 향해 "강남아, 앉아"를 외쳤다.29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는 온유의 몰래 카메라가 그려졌다.이날 온유는 강아지 녹두와 한 방에 놓였다. 이때 강남은 강아지가 말을 하는 것처럼 설치해놓은 마이크를 통해 말을 걸었다. 강남의 목소리가 들리자 온유는 놀라서 "누구야"라고 외치다가 "나 갈래"라고 돌아서려했다.강남은 "나 녹두야. 나 3분만 얘기할게. 내 얘기 들어줘"라고 제안했다. 이어 "너 나랑 친구할 수 있지?"라고 말했고 온유는 "안해"라고 소리쳤다. 강남이 "왜 안해?"라고 묻자 온유는 무서운 듯 퇴장하려 했다.
녹두는 짖고 강남은 계속 말을 걸었다. 이때 온유는 녹두를 향해 "강남아"라고 외쳤다. 이어 "강남. 앉아"라며 녹두를 향해 강남이라고 불렀다. 녹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강남이 녹두로 변했다고 생각하는 듯.온유는 녹두의 질문에 "나 안 들려. 나 갈래"라고 나간 뒤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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