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30일 KT&G에 대해 목표주가를 10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일우 연구원은 “동사 투자에 있어 유일한 우려는 점유율의 지속적인 하락일 텐데, 장기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이겠으나 단기적으로는 2015년 2분기 점유율이 1분기 점유율보다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업황이 양호해지는 환경에서 배당 가시성을 높여주는 일회성 영업이익은 주가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2016년 담배시장 판매량이 2013년 대비 20% 감소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14%로 완화하고, 2016년 EPS와 목표주가를 6,176원, 105,000원으로 각각 9.5%, 12.9%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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