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소식에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처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MC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 가장 먼저 등장한 수지의 모습에 MC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김신영의 추천으로 등장했고, 정작 수지를 추천한 장본인인 김신영 조차 “미친 척하고 추천 해 봤는데 나올 줄 몰랐다”고 당황했다.
‘해피투게더’ 녹화를 앞두고 수지의 열애설 기사가 터진 상황. 수지는 자신을 향한 호응과 관심에 “왜요? 무슨 일 있었나요?”라고 시치미를 뗐지만, 좌불안석 하는 모습은 숨기지 못했다.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결국 수지는 “굉장히 조심스럽긴 한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어쨌든 다 얘기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사귄지) 얼마 안 됐다. 기사 난 대로(한달 정도 됐)다. 너무 기사가 빨리 난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다. 뭐라고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각종 율동과 노래를 동원해 열렬히 응원 퍼레이드를 펼쳤고, 수지 또한 즐거운 분위기에 어울려 호응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과외하기’는 1.9%의 시청률을, SBS ‘자기야’는 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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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