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콘서트‘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모델 이연이 머슬마니아 국내대표 선발전 동기인 유승옥을 언급했다.
30일 이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유승옥 씨 얘기를 참 많이 들었어요 다들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에 1위였던 제가 유명해져야 하는 게 아닌지 하구요. 그냥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분은 엔터테이너로서 방송활동을 주로 하려고 하신다고 들었어요. 저는 전문성을 띈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에요. 스포츠 피트니스 모델. 그래도 같은 대회 출신이 그렇게 유명해지니까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마음으로 많이 응원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 출전한 이연은 미즈 비키니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 그랑프리 ‘스포츠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유승옥은 이연에 이어 미즈비키니 ‘여자 모델’ 2위를 차지했다.
유승옥은 이후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에 출전해 모델 부문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연은 지난 29일 KBS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약 10초간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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