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남양주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따뜻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CJ푸드빌은 남양주 인근 딸기 농장을 찾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딸기 수확과 자연 체험 활동 등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봄 맞이 나눔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직접 따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딸기 수확 후에는 장수풍뎅이를 손으로 만져보고, 닭 모이도 주는 등 자연체험 활동도 함께 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은 조별로 전통 강정을 만들며, 서로 먹여주기도 하는 등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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