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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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대경을 찾아갔다.4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3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을 찾아가 아이를 지켜달라고 호소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국은 대경이 퇴근할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가 기다렸다. 대경은 봉국을 보고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봉국은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싫어하잖아. 이래야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아서”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어 봉국은 “내가 기자들 모아놓으면 우르르 몰려올텐데”라고 대경을 협박하며 “내 아이를 지켜주세요, 재벌 딸 최이경이 내 애를 가졌다는데. 그 이야기하면 회사 이미지 어떻게 될까”라고 말했다.봉국이 “이경씨하고 애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며 반복하자 대경은 “이경이 함부로 그런 짓 저지를 애 아니야”라며 봉국의 말을 믿지 않았다.하지만 봉국이 “이경씨와 애 지킬 수 있다면 내 성대라도 내놓고 목숨이라도 걸겠습니다”라고 하자 그제야 좀 긴장ㅇ르 푸는 듯 했다.봉국이 원하는 게 회사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이경과 뱃속의 아이를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안 대경은 적대적인 분위기를 풀고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도박에 빠지는 마중(노영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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