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2회는 시청률 12%를(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시청률 10.3%보다 1.7%P 대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이로써 ‘풍문으로 들었소’는 줄곧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차지하고 있던 월화극 왕좌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 관계로 1시간 늦춰진 11시에 방송된 터.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편성 변경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또한, ‘풍문으로 들었소’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4회 시청률 역시 지난 방송 시청률 4.2%보다 1.1%P 상승한 5.3%을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지연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편성 변경에도 여전한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재밌던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할 텐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갈수록 재밌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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