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택시' 제시가 티파니와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73회에 '언프리티 랩스타' 기센녀 제시, 치타, 육지담이 탑승했다.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제시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착하고, 겸손하고, 항상 자신에게 좋은 말만 해준다며 그 친구를 설명했다. 그때 "꺄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소녀시대 티파니가 왔다. 티파니는 한국에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다며 제시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로 아무 얘기하지 않아도 재밌는, 친하게 생각하는 친구.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겠죠?"라며 웃었다.
티파니는 연습하다가 왔다면서 제시에게 "너 만난다고 지금, 스타일리스트 언니한테 저 래퍼처럼 입어야돼요 그랬어~"라며 수다를 떨었다.한참 뒤, 제시는 티파니를 보면서 그렇게 돌아다니는데도 피부가 좋냐, 피부가 빛나고, 인형같다면서 부러워했다. 그러자 티파니는 "피부과 같이 가, 같이 가"라며 손짓을 해댔다. '언프리티 랩스타'를 봤냐고 묻자 티파니는 "완전 봤지! 처음부터 봤어!"라고 흥분하며 응원을 못 간게 아쉽다고 했다. 또 후배들이 제시 성대모사를 많이 한다고 하자 제시는 "유얼 낫 마이 언니! 디스 이즈 컴퍼티션!"이라고들 한다며 맞장구를 쳤다.티파니는 SNS에서 제시가 기센언니로 통한다고 운을 떼자 제시는 모르겠다며 생긴 것 때문에 다들 그렇게 보는 것 같다고 했다. 티파니는 중3 때 제시를 봤을 때랑 지금의 제시랑 똑같다면서 염색한 머리, 링 귀걸이, 힙합 재킷, 스키니 다 스타일이 그대로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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