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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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벌칙을 수행했다.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은 이형택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정형돈이 입던 분홍색 타이즈를 입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제2의 차날두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예체능 족구 공개 오디션이 펼쳐졌다.안정환과 이형택이 쫄쫄이를 내기로 걸며 1대1 족구 대결에 나섰다. 제작진들이 이형택을 연호하자 안정환은 다음 주부터 안 나온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형택의 서브로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안정환의 투터치로 이형택이 먼저 첫 득점을 가져갔고 시작부터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는 듯 했다. 이형택의 수준급 서브에 안정환은 힘들다며 체력의 저하를 느끼는 듯 했고 다시 안정환이 넘긴 공을 이형택이 헤딩으로 받았다.1대 1 대결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모양새가 나오는 경기에 모두들 긴장하는 듯 했고 이형택의 거침없는 공격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예체능 멤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형택이 빠르다 조언했고 안정환도 당황한 듯 했다.하지만 승부욕이라면 안정환 역시 만만치 않았지만 다시 실점을 당했다. 양쪽 벤치가 모두 일어선 가운데 안정환은 강한 공격을 했지만 네트에 걸리며 망신을 당했고 차마 예체능 멤버들도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정도의 민망한 상황이었다.연속 4득점에 성공한 이형택에 안정환이 드디어 첫 득점을 올렸고 ‘장난 쳤다 큰일 날 뻔했네’ 라며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안정환의 공격력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이형택의 페인트에 다시 넘어갔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이형택의 플레이에 전문가들 역시 감탄했고, 예체능팀은 안정환을 부르며 안타까워했다. 이어지는 이형택의 서브에 안정환이 진지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이형택에게 다시 점수를 내줬고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이형택이 생각보다 빠르다며 걱정했다.다시 코트에 들어선 안정환은 라인밖으로 헤딩공격하며 지고 말았다. 안정환이 벌칙으로 쫄쫄이를 입고 나섰고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다시 화장품 광고를 찍겠다며 웃었다. 안정환은 끝내 코트를 한 바퀴 돌면서 벌칙을 수행해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신입 도전자들의 피 튀기는 오디션이 계속 이어지며 과연 누가 예체능에 합류하게 될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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