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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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쫄쫄이를 입으며 벌칙을 수행했다.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지난 주 안정환과의 대결에서 지고 말았고 그 벌칙으로 분홍색 타이즈를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제2의 차날두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예체능 족구 공개 오디션이 펼쳐졌다.도전자 서지석, 박건형, 이재훈, 이형택, 윤기원, 윤정수, 강지섭이 등장했다. 다들 오디션 내용에 집중했고 개별 테스트와 1:1족구, 그리고 예체능팀과의 대결에 긴장하는 듯 했다. 모든 것은 전문가들이 보고 뽑는 거였는데 박건형은 대표로 한 마디 하겠다면서 이 방송이 나가도 남은 인생에 족구는 할 수 있게 하자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체육관에 차량 한 대가 도착했는데 분홍색 다리의 주인 정형돈이 등장했다. 가슴팍에 ‘정환이형 사랑해’ 라고 적힌 문구가 웃음을 자아냈고 저번 주 쫄쫄이 의상을 걸고 한 내기 대결에서 안정환에 졌기 때문에 벌칙의상을 입었던 것.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약속대로 벌칙수행에 들어간 정형돈의 해괴한 컨셉이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은 카메라 감독에게 너무 열심히 찍는다며 툴툴거려 폭소케 했다. 예체능 멤버들 사이로 정형돈이 핑크색 쫄쫄이를 입고 등장했고 안정환은 흐뭇한 듯 웃었다.졌으니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 하는 상황에 안정환에게 달려가 안긴 정형돈. 안정환은 무겁다며 웃었고 바지는 벗으라는 강호동의 말에 상관없다며 쿨하게 바지를 벗으며 난리였다. 그러나 강호동은 안 되겠던지 직접 반바지를 입혀줘 웃음을 자아냈다.강호동은 안정환이 쫄쫄이 의상을 입었을 때 더 반응이 뜨거웠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고 안정환은 강호동에게 내기를 하자 말하며 폭소케 했다. 한편 지원자를 추측하는 상황에 홍경민은 박건형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했고, 강호동은 이을용도 오지 않았을까 궁금해 하는 듯 했다.안정환은 이을용이 와도 별로라면서 별명이 ‘괴뢰군’이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2002 이을용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지 않았냐는 질문에 자기를 보고 올린 공은 아니었다 말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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