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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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우가 정임에게 고백했다.3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4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는 현우(현우성 분)의 모습과 이 장면을 목격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준태는 정임에게 결혼, 계약서대로 그냥 추진하면 안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임은 그건 안 될 일이라며 거절했다. 준태는 마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순만(윤소정 분)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한 말이라는 듯 둘러댔지만 실은 준태의 진심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급하다는 봉선(박정수 분)의 전화를 받고 급히 갤러리로 갔다. 그러나 정임이 필요한 사람은 봉선이 아니라 현우였다. 현우는 정임에게 “내가 봉선씨에게 부탁했어요”라고 설명했다.그 시각 준태는 정임을 만나기 위해 순만과 갤러리에 도착한 상황이었다. 준태는 정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정임의 휴대폰이 꺼져 있어 준태는 정임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다. 준태가 갤러리 정원에 걸어들어오는 것을 모르는 현우는 정임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반지의 날개, 수호천사 날개에요. 당신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이어 현우는 정임에게 “우리 같이 떠날래요? 우리 같이 떠나요”라고 제안했다. 정임도 흔들리는 표정이었다.현우는 정임을 안았다. 준태는 포옹하고 있는 정임과 현우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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