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유재석과 방송인 김구라가 MC로 나선 SBS 파일럿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1일 밤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유재석, 김구라의 진행 아래 가족들의 고민들이 소개됐다.
오프닝부터 김구라는 특유의 독설을 날렸다.
김구라는 유재석에게 “우리의 만남을 두고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만남이라고 하더라”라며 “이제 좀 바뀌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하랑 박명수부터 걷어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유재석은 “김구라 씨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관찰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패널로는 방송인 지석진, 장영란, 걸그룹 AOA 지민, 배우 노태엽, SBS 박은경 아나운서, SBS 사회부 이한석 기자 등이 출연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