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앵그리맘'[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지수가 큰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연출 최병길 / 극본 김반디) 3회에서는 다크 반항아 ‘고복동’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지수가 김희원의 사주를 받으며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칠(김희원 분)은 정우(김태훈 분)로부터 이경(윤예주 분)을 빨리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아 복동을 불렀고, 소년법 10호를 운운하며 이경의 일 처리를 사주했다. 또한 동칠은 복동에게 “네 형 빨리 꺼내줄까?”라며 약점을 이용하는 등 복동을 더욱 위기로 몰아넣었고, 이에 복동은 크게 놀라고 당황하며, 1~2회에서 그려진 ‘교실의 권력’의 강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이러한 복동을 연기하고 있는 지수는 생에 첫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날이 선 인상으로 김희선과 대립각을 세우는가 하면, 수감된 형의 이야기 앞에서는 한결 부드러운 얼굴을 보이며 복동의 약점을 그려내는 등 다양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드라마 ‘앵그리맘’은 26일 오후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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