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간병인이 정아에게 돈을 요구했다.3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9회에서는 정아가 간병인에게 거액의 협박을 당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의 시장 조사를 도와주는 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우는 수래가 부서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래가 혼자 많은 일을 떠맡게 된 것이 안쓰러워 도와주었다.찬우와 수래는 이날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에 잠겼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을 몰래 미행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이경(박탐희 분)의 간병인을 하던 사기꾼 여성이었다. 간병인은 찬우와 수래를 이용해 돈을 뜯어낼 심산이었다.
간병인은 정아(이자영 분)을 찾아갔다. 간병인은 정아에게 5억을 요구하며 “재벌집 따님의 일방적인 불륜인 줄 알았더니 쌍방과실이었다”라고 말했다.정아는 간병인이 찍은 사진을 보고 “고모부까지 미행하고 다닌 거냐”라며 화를 냈다. 간병인은 “그러니까 처음에 돈을 줬으면 되지 않았느냐”라며 정아를 비웃었다.간병인은 이 일이 세상에 폭로되면 회사의 이미지가 매우 나빠질 것이라며 정아를 협박했다.정아는 다섯 장을 요구하는 간병인에게 5백만원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간병인은 코웃음을 치며 5천만원도 아닌 5억을 요구했다. 정아는 기함했다.정아는 대경(조연우 분)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다. 대경은 “계약금 조로 돈을 좀 주고 일을 진행 시켜”라고 “결정적인 단서 잡아오면 2배 준다고 그래. 욕심을 키워서 화를 부르도록 반격할 시간을 좀 벌란 말이야”라고 지시하는 모습이었다. 대경이 무슨 생각인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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