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문세가 크게 교통사고 당했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입을 틀어막았었다 전했다.이문세는 86년도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다면서 그때 정말 노래를 못 할 뻔 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턱뼈를 붙여놓는 수술을 했는데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처럼 입을 틀어막았었다 전했다.이문세는 그때 무명의 세월을 지나서 이영훈이라는 최고의 작곡가를 만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불렀을 때였다면서 문병 오는 사람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면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그 내용을 적지 그랬냐 물었고, 이문세는 전지에 교통사고 내용을 적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 드디어 입을 벌리는 날 펜치로 철사를 끊기 때문에 정말 아팠었다 전했고 빼는 데만 한 두 시간이 걸렸지만 입을 열 수 있으니 그 아픔은 견딜 수 있었다 말했다.이문세는 그 과정만 끝나면 입을 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입이 안 움직이더라면서 이미 윗니와 아랫니 턱이 굳었다며 보름동안 벌리는 연습을 했다 전했다. 시작은 철사로 해서 그 다음날은 나무 바를 이용해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러면서 일주일 정도면 7개 정도가 들어간다면서 그 후 짜장면을 정말 먹고 싶었다며 그 당시에는 노래를 전혀 생각할 수 없었다 말했다. 그리고 이문세는 짜장면을 한 입에 먹고 싶은데 그럴 수 없었다면서 그렇게 맛있는 짜장면은 처음 먹었다고 전했다.그리고 보름 후 입이 벌어졌고 재활활동을 하면서 성대가 돌아와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를 수 있을지 의아해했다 전했다. 정말 소리가 안 나오는 상황에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며 화장실에 혼자 가서 엉엉 울며 노래를 불렀다 전했다.이문세는 자기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았다면서 그 해에 처음으로 다시 노래를 부른 게 라디오 공개 방송이었다며 그 날의 기억이 지금도 잊혀 지지 않는다 말했다. 이문세는 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소녀들이 울기 시작하더라며 울컥해서 노래를 못 해 합창으로 노래를 불렀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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