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고아성이 유호정에게 사과했다.3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최연희(유호정)에게 선방을 날리는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전날 매운 떡볶이를 먹고 속이 아픈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죽을 먹었다.한인상(이준)은 이 두 사람 앞에서 두 손으로 밥그릇을 흔들며 실실 웃었고, 이 모습을 본 한정호(유준상)은 경악하며 “뭐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이지(박소영)는 “남자애들 이런 거 많이 해”라며 한인상(이준)을 거들었고, 한인상(이준) 역시 “이렇게 하면 설거지 편하대요”라고 말을 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참느라 입술을 꽉 깨물었다.식사가 끝난 후, 서봄(고아성)은 한인상(이준)에게 “네가 실수한 거야”라고 말했고, 한인상(이준)은 “그까짓 게 뭐라고, 좀 편하게 살면 안돼?”라며 투덜댔고, 서봄(고아성)은 “그런 건 우리 집 가서나 해”라고 대답했다.한편, 한인상(이준)의 모습에 화가 난 한정호(유준상)는 최연희(유호정)에게 저러면 곤란하다고 말했고, 최연희(유호정)은 봄이에게 알아듣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봄(고아성)은 최연희(유호정)를 찾아가 “제가 많이 죄송하다. 저희 아빠가 늘 그러시거든요, 밥그릇, 그거”라며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최연희(유호정)는 “어쩌겠어? 소탈하시다, 그렇게 생각해야지”라며 대답을 했다.이에 서봄(고아성)은 “그렇긴 한데요, 인상이가, 어른들 속이 불편하시다는 데도 어떠시냐, 그런 말도 없이 막..그건 분명히 잘못이라 제가 더 죄송했어요. 잘 얘기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할게요”라면서 사과를 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런 서봄(고아성)의 모습에 최연희(유호정)는 “내가 할 말 미리 다 해버리면 어쩌라는 거야”라면서 불쾌함을 표시했고, 서봄(고아성)은 과외교사에게 두 배로 미움받을까봐 사과하고 왔다고 전했고, 과외 교사는 그런 걸 선방이라고 한다며 잘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한정호(유준상)는 민주영(장소연)과 서철식(전석찬)이 은밀하게 만나고 있는 사실을 알아채고 함정을 파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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