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아리랑 3A 호가 발사됐다. 한국의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발사에 성공했다.이날 아리랑3A호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남부 방향으로 1800㎞ 떨어진 야스니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 당초 예정된 수순으로 발사체에서 분리된데 이어 남극 트롤지상국지상과 교신도 성공했다.발사 성패에 대한 1차 판단은 발사 87분 후로 예정된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전개됐는지를 확인 할 것으로 최종 성공 여부를 향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A호는 고성능 적외선센서(해상도 5.5m)와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센서(흑백 0.55m, 컬러 2.2m)를 탑재해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에서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국토·자원·환경 감시 등 지상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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