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달콤한 비밀’ 양진우가 딸 티파니를 위해 수술을 받을까.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 측은 26일 방송을 앞두고 97회 예고를 공개했다.예고편 속 필립(양진우 분)은 병원으로 딸 티파니를 찾아간다. 현재 티파니는 간 이식이 필요한 위중한 상태로, 간이식 적합 판정을 받은 건 필립뿐이다. 하지만 필립 역시 수술 도중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더욱이 애당초 딸에 대한 애정이 깊지 않은 그인지라 천성운(김흥수 분)이 무릎까지 꿇고 부탁했음에도 그는 수술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예고편 속 필립은 티파니와 그 옆에서 눈물 흘리는 한아름(신소율 분)을 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심경의 변화를 겪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이에, 과연 필립이 티파니를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예고편 말미, 아름이 “우리 티파니 좀 살려주세요. 티파니 살릴 수 있는 사람 그 사람밖에 없어서 그래요”라며 매달리고 이수지(서영 분)는 “티파니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리 내일 미국으로 떠나요”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이수아(황인영 분)를 찾아간 민간호사는 그에게 더 많은 돈을 요구하며 성운을 운운, “어제 집 앞에서 본 사람 성운이 맞죠?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라도 할 걸 그랬어요”라며 그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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