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경기도는 최근 지속된 경기불황에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오색만찬을 포함,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도는 23일, 이번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343명 중 47명을 관내 소재 ㈜웹젠으로 초청해 남경필 도지사가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 기업들은 세금을 납부기한 내 성실하게 납세한 모범 납세자들로서, 성실납세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오색만찬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봉도시락과 서가원김밥, 밀크밥버거 플러스를 운영해 다양한 기부활동 등의 사회적 기업으로 시장 군수 추천을 받았으며,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체납규모, 납세규모, 세목수, 납부실적, 기여도를 항목별로 종합 평가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모범납세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법인의 경우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오색만찬은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과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서가원김밥’, 밥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밀크밥버거’의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오봉도시락은 파격적인 창업 혜택으로 파죽지세의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도시락전문점으로, 더 좋은 재료와 정성 그리고 서비스, 인테리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 아래 최근 시즌2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또 서가원김밥은 표백제, 빙초산, 합성보존제, 사카린, MSG 무첨가 단무지를 사용하고 돈육함량이 높은 고급 저염햄, HACCP 인증 청정농장 무항생제란, 당일 구매한 신선한 채소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으로, 분위기가 한풀 꺾인 김밥전문점 창업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밥버거 전문 프랜차이즈인 밀크밥버거는 분식 창업으로도 인기가 높은 브랜드이며, 소자본 창업 아이템뿐만 아니라 소점포 창업, 분식창업, 여성창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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