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생활의 달인’ 냉면 달인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보급 냉면의 달인’ 오경록 씨를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45년 경력의 오경록 달인이 직접 냉면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부산 창선동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항상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최상의 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육수 붓는 타이밍까지 신경 쓴 달인의 냉면. 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물냉면은 시원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는다.특히, 달인이 만드는 비빔냉면의 핵심은 가오리 회. 달인이 직접 뜬 가오리 회는 소금으로 비린내를 제거하고, 사과 식초와 간장을 부어 양념한 뒤 면포에 넣어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도 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무려 10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물기를 제거한 가오리 회를 냉면 고명으로 올린다.또한 달인은 냉면 면발의 비법으로 고구마 전분을 꼽으며 “드실 때도 5분 안에 먹어야 식감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면이 뭉치고 맛이 떨어진다. 아무 약품도 타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굳어진다"고 설명했다. ‘생활의 달인’ 냉면 편을 본 시청자들은 “생활의달인 냉면, 나도 먹어보고 싶다”, “생활의달인 냉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 “생활의달인 냉면, 아 냉면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