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일본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8화는 가수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TV를 아예 없애 버리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조영남이 "텔레비전만 보는 딸 때문에 텔레비전을 없애버리고 싶다"는 사연을 밝혔고, 각국의 TV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야기를 나누다가 조영남은 뜬금없이 일본 측 의견을 물었고, 타쿠야는 “굉장히 부담스럽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일본의 방송에 대해 이야기 했다. 타쿠야는 일본의 텔레비전 시청 문화에 대해 "한국과 똑같다.“며 ”밥먹을때 TV보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셨고, 'TV 많이 보면 바보된다'라는 말을 나도 어릴 때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게스트 조영남은 타쿠야에게 "야하게 하는 채널이 따로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타쿠야는 "예전에는 가슴 노출하는 방송도 있었다. 요즘은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시대가 변했는데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타쿠야는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없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타쿠야의 말에 유세윤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러시아의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대통령 연설은 시청률이 80%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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