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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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3연패 이후 첫 승리의 감격을 안겨준 요리 '홍런볼'의 레시피가 화제다. 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윤현민의 냉장고를 사이에 두고 홍석천과 박준우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홍석천은 야구 선수 출신인 윤현민을 고려해, 연어 세비체를 이용한 ‘홍런볼’을, 박준우는 연어 타르타르, 연어 타타키인 ‘2연타’를 선보였다. 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윤현민은 요거트 소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는 한편, “주먹밥 간은 정말 간도 좋고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 요리를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할 수 있을 거 같다. 다 먹고 나서 끝맛은 레몬이랑 연어랑 향이 남아서 좋았다"며 홍석천의 승리에 무게를 실었다.박준우의 요리를 먹은 윤현민은 “타르타르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 그러나 타타키는 좋아하는 맛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윤현민은 홍석천의 '홍런볼'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맛은 제외하고, 만들기 쉬워보였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3연 패 후 승리에 홍석천은 "마음 고생이 정말 많았고 우울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홍석천에게 3연 패 이후 첫 승리를 안겨준 '홍런볼'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①연어를 얇게 썬다.②레몬 껍질,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은 소스에 연어를 절인다.③멸치 볶음을 버터에 볶는다.④즉석밥에 멸치볶음, 다진 고추장아찌 참기름을 넣는다. ⑤주먹밥을 만들어 김자반에 굴린다. ⑥양배추와 과일을 잘게 썰어 그릇에 담는다. ⑦유산균 음료, 딸기 요거트, 올리브 오일을 섞어 요거트 소스를 만든다. ⑧양배추와 과일에 요거트 소스를 섞는다. ⑨접시에 과일 샐러드를 깔고 주먹밥, 연어 세비체를 올린다.⑩요거트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한편, 이날 최현석과 미카엘은 각자 개성 강한 튀김 요리를 선보여, 윤현민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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