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배우 겸 요리전문가 이정섭씨가 우리 음악과 우리 음식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토크 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이정섭은 봄의 명절 한식(寒食)을 시작으로 절기에 따른 세시풍속과 그때마다 챙겨 먹었던 우리음식들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한다.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 노하우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단순하게 듣기만 하는 공연에서 벗어나 이정섭씨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음악을 즐길 수 있다.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퓨전 국악 곡들을 비롯해 국악 창작곡과 대중음악, 드라마 OST 등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전석 2만원. (문의:02-3446-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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