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어린이를 위한 복합체험문화공간인 ‘서울상상나라’(능동 소재)가 체험관 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재개장한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서울상상나라 1층 체험관에는 ‘풍이와 숲속 친구들’이란 주제로 ‘자연놀이’ 전시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사계절나무, 나비와 봄동산, 주렁주렁 사과나무 등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는 20가지 전시물을 통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느끼고 탐색할 수 있다.
가령 사계절나무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나뭇잎과 단풍, 가지 등이 계절에 따라 변하고, 나비와 봄동산에서는 나비의 날개를 다양한 색상의 구슬로 전시화해 어린이가 직접 날개 무늬를 구성해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수확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사과나무에 열매를 따보는 주렁주렁 사과나무와 다양한 꽃잎을 탁본하는 꽃잎 뜨기 등의 전시물도 있다.
서울상상나라는 20~36개월 미만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제4기 영유아놀이학교’도 이날 개강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상상나라는 지난 17~22일 임시휴관하면서 자연놀이 외에 체험관 관람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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