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와 찬우가 창고에 갇혔다.3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9회에서는 창고에서 사고를 당한 수래(윤손하 분)을 구하러 갔다가 수래와 함께 갇히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분(이미영 분)은 찬우에게 전화해 집에서 한끼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했다. 찬우는 수래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수래가 오지 않자 찬우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수래를 전화도 받지 않았다.
그 시각 수래는 자재창고에 있었다. 높은 선반에서 원단을 꺼내던 수래는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그 바람에 선반이 덮쳐 깔리고 만 것이다.찬우는 수래가 자재창고에 간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찬우는 수래가 그곳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이 분명하다고 짐작하고 급히 회사로 달려갔다.찬우는 창고에 누워 있는 수래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혹시 수래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두려움이 엄습했다. 이때 수래가 일어났다. 수래는 잠이 든 것 뿐이라며 선반을 좀 치워달라고 부탁했다.찬우는 수래가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며 껴안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였다. 급히 들어오던 찬우가 창고의 문을 잘 정비하지 못해 그만 문이 잠기고 만 것이다. 두 사람은 함께 창고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한편, 기억을 찾은 이경(박탐희 분)은 찬우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전화했다. 이경은 찬우를 기다렸지만 수래를 만나러 간 찬우는 돌아오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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