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블루파프리카가 싱글 ‘봄처럼 내게 와’를 23일 발표한다.

블루파프리카는 이원영(보컬ㆍ기타), 성기훈(드럼ㆍ퍼커션), 강민규(베이스ㆍ코러스)로 구성된 밴드로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튠업’의 12기 뮤지션으로 선발돼 지난해 정규 1집 ‘긴긴밤’을 발매했다. 블루파프리카는 앨범 발매 이후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카메오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슈가레코드는 “이번 싱글은 추가 더빙을 제외한 초반 3명의 연주를 원테이크로 녹음하는 등 밴드 사운드가 낼 수 있는 에너지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조용필 정규 19집 ‘헬로’의 프로듀서인 박병준 감독이 믹싱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파프리카는 오는 4월 4일 서울(뮤지스땅스), 11일 대구(떼아뜨르 분도), 12일 부산(드림홀)에서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5월 17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싱글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