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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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오빠 선중의 결혼식에 악담을 퍼부었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달란에게 선중이 효경과 결혼하고 열달만 살다 헤어졌으면 좋겠다며 악담을 퍼부었다.효경(금단비)이 달란(김영란)을 찾았다. 효경은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면서 미리 연락을 하면 못 오게 할까봐 그랬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하러 왔다 전했다. 그때 선중(이주현)이 나와 효경에게 왔냐면서 그렇지 않아도 달란이 할 말이 있다며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달란은 결혼식에 참석할 테니 3년간 혼인신고를 미루라했고,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살면 그때 가서 혼인신고를 하라 말했다. 이에 효경은 알겠다며 바로 수긍했고 선중은 놀란 듯 하며 왜 그러는 건지 물었다.달란은 3년 못 채우는 커플들도 많다면서 딱 잘라 말했고, 선중은 그렇다면 무늬만 부부가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달란은 결혼식 안 하고 동거도 한다면서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하지 말라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선중은 자신이 있다며 큰 소리쳤고 3년이 아니라 30년이라도 할 수 있다며 효경의 얼굴을 보면서 웃었다. 달란은 말이 끝났다며 일어섰고 효경도 따라 일어서면서 들어와 살아도 되는지 물었다.달란은 준서를 보라는 거냐 물었고, 효경은 절대 그렇지 않다면서 선중이 작업에 몰두했으면 한다는 뜻에서 한 말이었다 전했다. 달란은 하나를 주면 둘을 내 놓으란다고 하면서 한숨을 쉬었고, 선중은 그림을 열심히 그려야 가을에 전시회를 할 수 있다며 달란의 허락을 구했다.달란은 “하늘 색 한복이 있어야 참석을 하든가 말든가..” 라며 은연중에 결혼식에 참석할 뜻을 밝혔고, 선중은 얼른 방에 들어가 달란의 한복을 꺼내 달란에게 내밀었다. 달란은 한복을 입어보더니 딱 맞는 듯 하여 기분이 좋은 듯 했다.그때 마침 선지의 전화를 받은 달란은 “그렇게 하겠대” 라 말했고, 선지는 순순히 그러더냐 되물었다. 선지는 “한 열달 살고 뽀개지면 좋으련만” 이라며 벌써부터 선중과 효경의 이별을 바라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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